학자금 대출, 언제 갚아야 하나요?
🎓 학자금/장학금📚 시리즈SEED2026.06.18

대학 문을 나서는 졸업생과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바로 '학자금 대출 상환'입니다. 내가 받은 대출의 종류에 따라 갚는 시기와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오늘 알아둘 핵심 포인트를 딱 3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.
1.
일반 상환과 취업 후 상환의 시작 시점 차이
2.
내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의무상환액 계산법
3.
소득이 끊겼을 때 유용한 상환 유예 제도
1. 내 대출은 어떤 쪽? 상환 시점 비교하기
학자금 대출은 크게 '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'과 '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(ICL)' 두 가지로 나뉩니다.
💡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: 거치기간이 끝나면 바로 시작!
이 대출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, 대출 시 설정한 '거치기간'이 끝나면 무조건 원금과 이자를 갚기 시작해야 합니다.
- 원금균등상환: 매달 똑같은 원금을 갚아나가는 방식 (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줄어듦)
- 원리금균등상환: 매달 원금+이자의 합계액을 똑같이 맞춰서 갚는 방식 (매달 지출이 일정함)
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(ICL): 소득이 생겨야 시작!
이 대출은 졸업을 했더라도 '상환기준소득' 이상의 소득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원금 상환이 자동으로 유예됩니다.
ℹ️ 꿀팁: 내 이자는 면제 대상일까?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경우,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다자녀 가구, 소득 1~5구간에 해당한다면 재학 기간뿐만 아니라 졸업 후 취업 전까지 발생하는 이자가 면제됩니다.
2. 내 월급에서 얼마가 빠져나갈까? 의무상환액 계산 공식
취업 후 연 소득이 기준(3,037만 원)을 넘기면 국세청에서 대출금을 수납하기 시작합니다. 이때 내야 하는 '의무상환액'은 아래 공식으로 정확하게 계산됩니다.
(연 소득 - 상환기준소득) × 상환율 - 자발적 상환액
🔍 내 의무상환액 확인하는 방법
내가 올해 얼마를 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싶다면, 국세청의 안내를 기다릴 필요 없이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.
3. 갑자기 소득이 끊겼다면? "상환 유예" 신청하세요!
직장을 다니다가 실직을 하거나, 운영하던 사업을 폐업하여 갑자기 소득이 사라지면 대출 상환이 큰 부담이 됩니다. 이럴 때는 주저하지 말고 상환 유예를 신청해야 연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.
📞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여기로 문의하세요!
대출 잔액 확인이나 자발적 상환 등 대출 전반에 대한 문의와 의무상환/세금 관련 문의의 담당 기관이 다릅니다.
⚠️ 면책 문구 (Disclaimer) 본 콘텐츠는 한국장학재단 및 국세청의 2026년 최신 고시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개인의 소득 종류, 대출 실행 시기, 소득 구간 등에 따라 구체적인 상환 조건이나 면제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, 정확한 본인의 상환 금액과 일정은 반드시 한국장학재단(kosra.go.kr) 또는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(nts.go.kr)을 통해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